개선해주었으면 하는 아이폰 단점 4가지

아이폰 단점

아이폰에도 단점이 있을까?

아이폰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으며, 성능이 뛰어난 스마트폰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은 여전히 몇 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들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게합니다.

계속 사용하고 있으면 그것에 익숙해져 깨닫기 어렵지만 제품의 단점은 알아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폰의 주요 단점들이 무엇인지, 안드로이드 어떤 차이가 있는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 단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에 비해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중심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아이폰 단점 개선하고 싶은 포인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선하고 싶은 점

카메라 셔터 소리

무게

통화녹음

화면 내 지문인증

아이폰은 필터 카메라 보다는 정품 카메라 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카메라의 셔터 소리는 지울 수 없습니다.

이것은 도촬 방지를 위해서지만, 식당 등에서 블로그를 위해 사진을 남기다 보면 주변의 이목을 끌어 뭔가 민폐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안드로이드는 표준 카메라의 셔터 소리를 앱을 설치함으로서 없앨 수 있는데요.

카메라 셔터 소리에는 해외 직구라는 방법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이폰은 반드시 국내 정발 제품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표준 카메라에서 셔터 소리를 없앨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이폰은 두께도 두껍지만 두께를 제쳐둔다 하더라도 무게도 무겁습니다.

두께가 증가하면 당연히 무게가 무거워지는데요.

특히 아이폰은 배터리가 무겁기 때문에 무게에 대한 영향도 큰 편입니다.

좀 더 아이폰이 무게에서 최적화를 이뤄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아이폰 12 발표 당시 무게의 최적화가 이루어졌을 때 엄청 기뻤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통화 녹음이 필요한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

반드시 다른 사람의 거짓말을 증명할 때 뿐만 아니라,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해야하는 일들이나 상급자의 지시 사항 등을 다시 확인해야할 때에도 통화 녹음은 유용합니다.

개인적으로 통화 녹음만 지원해줘도 필자의 개인 스마트폰이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갈 일을 그렇게 많지 않아보입니다.

안될 것만 같던 애플페이의 도입도 착착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앞으로 통화 녹음도 가능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약간 번거로운 정도라서, 화면 내 지문 인증을 그렇게까지 고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폰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에서도 페이스 아이디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상위 모델이 되면 지문 인증과 얼굴 인증을 모두 탑재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폰에서도 함께 탑재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요.

특히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의 경우 무게가 상당히 나가기 때문에 책상에 둔 상태에서도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지문 인증의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