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 배당성장주 ETF중 하나인 SCHD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에 대해 분석합니다.
SCHD 어떤 ETF일까?
SCHD 는 적어도 10년 연속 배당금을 지불하고 있으며 시가총액과 거래량이 일정 규모 이상의 미국주 중 배당수익률이 높아 펀더 멘탈 상위 100개사를 투자 대상으로 하는 ETF 입니다.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를 벤치마킹했습니다.
펀더멘탈이란 일반적으로 기업의 실적·재무상황을 가리키지만, 여기서는 현금흐름·총부채비율, 배당 수익률, 지난 5 년간의 배당성장률 , 등 4가지 지표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
*이 지표에는 우열이 없으며 종합 순위에서 상위 100위까지의 종목이 선정되지만, 배당 수익률에 관해서는 “적어도 10년 연속으로 배당금을 지불하고 있어 시가총액이나 거래량이 일정 규모 이상의 미국주 중 상위 50%까지가 대상이므로 저배당 수익률의 종목은 선택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SCHD의 기본 정보
| 유명 상표 수 ※2023년 3월 29일 | 107 |
| 순자산액 ※2023년 2월 28일 | 468억 달러(약 6.38조엔) |
| PER(주가 수익률)※2023년 2월 말 | 14.4배 |
| 배당금(분배금)※2022년 실적 | 2.562 달러 |
| 배당수익률(최근 12개월 실적 기준) | 3.66% |
| 배당 증가율(5년 평균, 2018~22) | 15.5% |
| 배당 증가율(10년 평균, 2013~22) | 12.3% |
| 토탈 리턴(5년)※2022년 말 | 11.7% (S&P 500: 9.4%) |
| 토탈 리턴(10년)※2022년 말 | 13.7% (S&P 500:12.6%) |
| 비용 | 0.06% |
| 설정일 | 2011/10/20 |
※출처：Charles Schwab HP
이 ETF를 제공하는 것은 미국 Charles Schwab로, 3,380만의 증권 계좌, 170만의 은행 계좌를 가지는, 대형 증권 회사·은행입니다.
7조 달러를 넘는 고객 자산을 맡고 있습니다.
종목 수는 인덱스의 사양상 고배당주식 ETF의 VYM 보다는 적지만 SPYD 보다는 많아지고 있습니다.
순자산액도 400억 달러를 넘어 고배당주식 ETF로는 VYM에 이은 규모가 되고 있습니다.
배당 수익률은 2023년 3월 29일 현재 주가로 비교하면 SCHD: 3.66%, VYM: 3.18%로 SCHD가 우수합니다.
그리고 경비율은 0.06%이며 VYM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배당 수익률이나 비용 VYM과 거의 같기 때문에, VYM의 큰 라이벌이라고도 말해야 할만한 존재입니다.
SCHD의 구성 상위 유명 상표
| 1 | ABBVIE INC ( ABBV , 애브비) | 건강 관리 | 4.3% |
| 2 | PEPSICO INC ( PEP , 펩시코) | 생활 필수품 | 4.2% |
| 3 | CISCO SYSTEMS INC ( CSCO , 시스코 시스템즈) | 정보 기술 | 4.2% |
| 4 | COCA-COLA ( KO , 코카 콜라) | 생활 필수품 | 4.2% |
| 5 | UNITED PARCEL SERVICE CL B( UPS , 유나이티드 소포 서비스) | 자본재 | 4.2% |
| 6 | TEXAS INSTRUMENT INC( TXN , 텍사스 인스트러먼트) | 정보 기술 | 4.1% |
| 7 | VERIZON COMMUNICATIONS INC ( VZ , 버라이즌) | 통신 서비스 | 4.1% |
| 8 | AMGEN INC ( AMGN , 암젠) | 일반 소비재 | 4.1% |
| 9 | PFIZER INC ( PFE , 화이자) | 건강 관리 | 4.0% |
| 10 | BROADCOM INC ( AVGO , 브로드컴) | 정보 기술 | 4.0% |
※2023년 3월 29일 현재(출처: Charles Schwab HP에서 작성)
미국을 대표하는 「초우량 유명 브랜드」의 향연입니다.
표에는 없지만, 11~13위의 CVX(셰브론), MRK(머크), HD(홈 데포)도 구성 비율은 3.9~4.0%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구성 비율이 3%를 넘는 LMT(록히드 마틴)나 BLK(블랙록)까지 포함하면 상위 15종목으로 구성 비율의 6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고배당주 ETF 비교 아주 소수 정예가 되고 있습니다.
유명 상표가 선별된 경우도 있고, VYM의 구성 유명 상위인 JP 모건 체스( JPM ), 존슨 엔드 존슨( JNJ ), P&G( PG ), 엑손 모빌( XOM )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 등, 구성 상위 종목은 상당히 다릅니다.
또한 배당 수익률의 높이는 요소 중 하나이지만 배당 성장률도 요소로 고려되기 때문에 예를 들어 고배당 수익률의 대표 인 통신 대기업의 AT & T 및 IT 서비스 대기업의 IBM 심지어 SCHD에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성 종목은 시가 총액으로 가중치를 붙이고 있지만 1 종목의 상한을 4.0%로 하고 있기 때문에, 넘고 있는 분은 분기마다 조정이 들어갑니다.
또한 매일 종목의 가중치 체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4.7%를 초과하는 종목의 합계 비율이 22%를 초과하는 경우에 조정이 들어갑니다.
특정 1종목의 영향력이 너무 커지지 않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배당주 투자로 무서운 것이 감배위험이지만, 대폭적인 감배나 감익이 된 경우에도 지수운영회사(S&P Global)의 판단하에 분기별 리밸런스로 삭제되게 되었습니다.
그 점은 안심입니다.
SCHD의 섹터 비율
자본재 섹터가 약간 많아지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균형 잡힌 섹터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배당주가 그다지 많지 않은 정보기술섹터의 비율은 10% 이상으로 VYM보다 많이 포함되어 있는 반면, 고배당주가 많은 공익섹터는 거의 들어 있지 않습니다.
배당 수익률뿐만 아니라 ROE와 배당 성장률로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섹터에 대해서도, 1개의 섹터에 보유 비율이 25%를 넘지 않도록 제한이 걸려 있어, 과도하게 치우치지 않도록 고려하고 있습니다.
SCHD의 배당금(분배금) 추이
배당 증가율이 훌륭합니다.
5년 평균 배당 증가율(2018~22)은 +15.5% , 10년 평균 배당 증가율(2013~22)은 +12.3% 이며, 지난 4년의 배당 증가율 10%를 넘었습니다.
코로나 쇼크의 2020년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배당을 늘리고 있는 점은 포인트 높습니다
다른 고배당주식 ETF와 마찬가지로 연 4회의 배당으로 배당월은 3, 6, 9, 12월 중순~하순이 됩니다.
SCHD 요약
배당수익률뿐만 아니라 현금흐름 및총부채비율, , 지난 5년간의 배당성장률 등 펀더멘털을 고려하여 유명 상표를 선별하고 있는 ETF, SCHD
- 배당 수익률은 3% 대중반과 VYM보다 높고 증배율도 지난 5년·10년 평균 2자리.
- 2010년대의 글로스주 우위의 환경하에서도 지난 5년, 10년의 토탈 리턴은 S&P 500을 웃돌았다 .
- 경비율은 0.06% 로 VYM과 동등.
VYM도 SCHD도 인덱스(지수)에 준거한 운용이라는 의미에서는 같지만, VYM은 유명 상표가 400초로 우리가 이미지 하는 지수 투자에 가까운 것이 되고 있는 것에 비해, SCHD는 유명 상표가 100 정도라 적고, 펀더멘털에 따라 스크리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 자체는 지표를 따라 기계적으로 짜넣어진다고는 해도, 활동성이 진한 ETF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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