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으로 인기가 많은 맥북과 아이맥. 일단 PC용으로 구입한다면 맥북을 선택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노트북인 맥북을 골라야할 지, 일체형PC인 아이맥으로 해야할 지 아이맥의 존재를 알고나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일단 휴대하고 움직여야할 가능성이 있다면 맥북 시리즈가 좋은 선택이고, 집에서 사용하는 것이 메인의 경우 어느 쪽이 선택해야할 지 매우 고민이 되었는데요.
이 기사에서는 맥북과 아이맥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소개합니다.
아이맥 VS 맥북 성능에서의 가성비 대결
우선은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생각해도록 하겠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두 기기의 성능 차이인데, 과연 어떨까요?
여기서는 맥북 중에서도 비슷한 가격대인 맥북 프로를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비교 모델 | iMac 24인치 | MacBook Pro 16인치 |
디스플레이 | 24인치 4.5K Retina 디스플레이 | 16인치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 |
프로세서 | M1 8코어 CPU, 8코어 GPU | M2 Pro 12코어 CPU, 19코어 GPU |
스토리지 | 512GB | 512GB |
메모리 | 8GB 통합 메모리 | 16GB 통합 메모리 |
포트 | Thunderbolt/USB 4포트 x 2 USB 3포트 x 2 기가비트 이더넷 | Thunderbolt/USB 4포트 x 2 HDMI 포트 SDXC 카드 슬롯 |
간단한 비교표를 만들었습니다.
맥북 Pro 16인치는 신모델 등장에 의해 칩도 애플이 제작하게 되고 있습니다.
아이맥은 27인치가 사라졌기 때문에 현재는 24인치만 출시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가성비가 좋을까?
이 2기종을 비교했을 경우 가성비가 좋은 것은 아이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아이맥 수준의 4K 디스플레이를 사려고 하면 디스플레이만으로 간단하게 1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듭니다.
아이맥의 경우라면 고품질의 디스플레이+컴퓨터로의 가격이므로 꽤 가성비가 좋은 것입니다.
또, 표준으로 매직 키보드와 매직 마우스가 부속되어 있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맥북의 부속품은 전원 케이블과 전원 어댑터만이므로 구성품에서도 아이맥은 상당히 유익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16인치 맥북 프로는 다양한 용도로 높은 사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비교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위 모델의 경우 가성비 차이가 현저하다
Mac으로 생산성을 높여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Mac의 최고 모델은 너무 비싸서 부담이 됩니다.
일반인이 사는 가격대라면, 맥북 프로 13인치나 아이맥의 24인치 모델이 구입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아이맥과 맥북 프로의 가장 가격이 저렴한 모델로 비교합니다(아이맥에 관해서는 24인치 모델의 하위 모델, 맥북 프로는 Touch Bar 탑재 모델의 하위 모델로 비교).
저렴한 가격대 모델로 비교 | ||
비교 모델 | 24인치Retina 4K 디스플레이 | MacBook Pro13인치(256GB 모델)Touch Bar 탑재 모델 |
디스플레이 | 24인치 4.5K Retina 디스플레이 | True Tone이 장착된 13인치 Retina 디스플레이 |
프로세서 | 8코어 M1 칩 | 8코어 M2 칩 |
스토리지 | 256GB SSD | 256GB SSD |
메모리 | 8GB 통합 메모리 | 8GB 통합 메모리 |
그래픽 | 7코어 GPU | 10코어 GPU |
이전에는 맥북 프로는 가격이 높고 가성비가 나빴지만, Apple의 CPU「M1 칩」이 탑재되고 나서는, 가격이 저렴해지고 있습니다.
아이맥의 하위 모델과 비교하면 맥북 프로는 가격과 성능이 저렴하며 이전보다 가성비에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아이맥은 24인치의 4.5K 디스플레이도 손에 넣는 것을 생각하면, 운반은 할 수 없지만, 체감적인 가성비는 상당히 높아집니다.
아이맥 클래스의 디스플레이를 구입하려고 하면, 그냥 100만원이 넘는 근처의 금액이 필요하므로, 큰 디스플레이로 쾌적하게 사용하고 싶은 경우는 아이맥을 추천합니다.
맥북의 매력
다음은 맥북 프로의 칭찬 포인트를 설명하겠습니다.
압도적인 디자인
가지고 있고 볼 때마다 눈에 띄는 것은 절대 맥북 프로입니다.
애플 스토어에 갔을 때 처음 눈길이 가는 것이 맥북 프로인 경우도 많습니다.
맥북 프로는 PC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브랜드력이 있는데요.
PC에 닿는 것만으로 이렇게도 기뻐할 수 있는 것은 맥북만이 가지는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 이동성
사진 작가와 여행자에게는 역시 맥북 프로다.
이 정도까지 고성능 PC를 간편하게 운반할 수 있으므로 어디서나 멋진 워크스테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정전이 있어도 걱정 없음.
만약 중요한 데이터의 보존 작업을 하고 있을 때 정전이 되어 버릴 경우를 염두해 둡시다(실제로 중요한 순간 마다 있는 경우다)..
필자는 사진이 취미이므로 이미지 데이터는 보물입니다.
집에 돌아가자마자 SDD에 백업을 하고 있지만 만약 데이터 이행중에 데이터가 사라져 버리면(자) 생각하면 불안해지고는 합니다.
특히 아이맥과 같은 데스크톱이라면 정전이 아니더라도 가족 중 누군가가 전원 케이블에 걸린 (넘어지면) 끝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정전의 요소는 상당히 가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맥북 프로라면 배터리 탑재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중요)
10시간도 가지는 배터리가 탑재되고 있으므로, 만일의 정전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맥과 달리 부품도 소형화하지 않으면 안되고, 배터리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맥북 프로 쪽이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으로도 쓸 수 있다.
맥북 프로 정도의 성능이 있으면 외부 디스플레이와 연결하여 데스크톱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이 시점에서 맥북 프로를 선택한다면?
15인치 MacBook Pro라면 2대의 5K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경이적인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신 M1 Max를 탑재한 디스플레이라면 무려 4대의 디스플레이에 출력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자신의 방에서 데스크톱으로, 거실이나 이동 중에는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맥의 매력
다음은 맥북에는 없는 아이맥의 매력을 살펴보겠습니다.
집콕이 많은 필자에게 현재의 메인 PC는 아이맥입니다.
사용해 보면 맥북 프로+ 외장 디스플레이보다 아이맥 단체가 동작이 부드럽고 편안했습니다.
역시 데스크탑 특유의 안정감이 있으므로, 운반하지 않는 사람은 아이맥이 좋습니다.
작업 공간(디스플레이)이 넓다
아이맥은 디스플레이, 즉 작업 공간이 압도적으로 넓기 때문에 맥북 프로와 같이 잦은 데스크톱을 전환이 필요가 없습니다.
큰 화면 특유의 사용법을 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YouTube 화면을 열면서 작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포트 종류가 많다(아주 중요)
맥북 프로는 1번 포트수가 많은 모델에서도 USB-C 포트가 4개 밖에 없지만, 아이맥은 탑재되고 있는 포트수가 많습니다.
27인치 아이맥에 탑재된 포트는 다음과 같다.
- 헤드폰
- SDXC 카드 슬롯
- USB 3.0×4
- USB-C ×2
- 기가비트 이더넷
아이맥의 포트를 결합하면 이 포트만 있습니다.
맥북 프로도 14인치와 16인치는 SDXC 카드 슬롯과 HDMI 포트가 부활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아이맥의 포트의 많음은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신 아이맥 24인치는 포트 수가 줄어들어 맥북 프로와의 차이가 없어졌습니다.
아이맥 24인치는 가격대에 따라 포트가 2개의 모델과 4개의 모델이 있습니다.
iMac 24인치 하위 모델 | iMac 24인치 상위 모델 | ||
CPU | M1(8코어 CPU/7코어 GPU) | M1(8코어 CPU/8코어 GPU) | |
메모리 | 8GB | 8GB | |
스토리지 | 256GB | 256GB | 512GB |
터치 ID | 없음 | 예 | |
칼라 | 4색 | 7색 | |
포트 | Thunderbolt/USB 4포트×2 | Thunderbolt/USB 4포트×2 USB 3포트×2 | |
데스크탑만의 안심감
PC로 무거운 작업을 한다면, 아무리 맥북 프로가 높은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고는 해도, 배열의 문제로부터 해도 아이맥 쪽이 우수합니다.
심한 무거운 작업을 하고, 메인 PC에서의 사용을 생각하고 있다면, 아이맥 쪽이 좋습니다.
아이맥은 데스크탑 사양이므로 동영상의 내보내기 시간도 iMac 쪽이 빠르고, 같은 가격으로 성능이 좋은 것은 단연 아이맥입니다.
가성비가 좋다
아이맥 수준의 고정밀 외장 디스플레이를 구입하려고 하면, 디스플레이만으로 가볍게 100만원은 넘습니다.
아이맥은 5K 디스플레이에 고성능 CPU까지 쌓은 이 가격이므로 꽤 가성비가 좋습니다.
결국 맥북 프로와 아이맥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나?
필자는 정말 많은 고민의 결과, 맥북 프로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집에서만 PC를 사용하는데, 아이맥을 사지 않고 맥북 프로 15인치를 구입했습니다.
맥북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배터리 탑재로 만일의 백업이 된다. 아이맥이라면 콘센트 빠지면 비참한 결과가 될지도 모른다.
- 반드시 이동하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다.
- 역시 Mac은 노트북형이 멋있다.
- 아이맥은 포트가 뒤에 있어서 불편하다.
이상이 맥북 프로를 구입하기로 결정한 이유입니다.
아이맥의 가성비가 좋은 것은 틀림없지만, 그 가격 차이를 채울 정도로 맥북에 매력이 있었다고 느꼈기 때문에 맥북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맥북 프로를 반년 이상 사용해 생각한 것이지만, 집안에서도 움직일 일은 많았습니다.
서브 PC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이맥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메인 PC에서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Mac에서 게임하는 사람은 적지만)은 맥북을 추천합니다.
반대로 맥북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아이맥을 선택한 이유는 배터리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데스크탑의 매력을 상당히 느끼고 있으므로, 동영상 편집을 굉장히 하고 싶은 사람은 맥북을 추천합니다.
아이맥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작업 빈도가 증가하여 새롭게 책상을 구입하여 데스크탑 환경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 아이맥 수준의 사양이 필요하다(동영상 편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함)
- 외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게 되어, 큰 화면의 편리함을 깨달았다.
처음에는 MacBook Pro에서 좋다고 생각했지만 한 번 큰 화면의 작업 효율을 알면 작은 화면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아마 이게 아이맥을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사람의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맥북을 외부 디스플레이에 연결하여 데스크톱 PC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너무 뜨거워지면 배터리 수명을 빨리 닳아 걱정이다. 때문에 역시 데스크탑이 안심이다.
コメント